publishing news

epub에 사용되는 동영상 포맷

 epub과 pdf, 등 전자책에 동영상을 삽입해서 조금 다이나믹한 전자책을 구현할 수 있다. 하지만 문제점이 있는데 그건 PC에서 흔히 가장 범용으로 쓰이는 동영상 포맷인 avi와 flv 등을 넣을 순 없다는 것이다. 애플 ios 계열에서는 보기를 지원하지 않는다. 안드로이드도 4.1 젤리빈 부터는 플래쉬를 지원하지 않는다고 한다. 전자책은 반드시 ios와 안드로이드 양쪽 모두 지원하는 동영상 포맷을 사용해야 한다. 현재로썬 mp4 밖에 없다. 물론 동영상 변환하는 것은 그다지 어렵지 않다. 간단하게는 '다음팟인코더'에서 파일 변환을 하면 된다. 그 외에도 여러 변환툴들이 있다.애플 ios에서 지원하는 비디오, 오디오 포맷AudioAAC (8 to 320 Kbps)Protected AAC (from iTunes Store)HE-AACMP3 (8 to 320 Kbps)MP3 VBRAudible (formats 2, 3, 4, Audible Enhanced Audio, AAX, and AAX+)App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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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의 출판원고 파일을 전자책으로 작업할 때 유의점

쿽익스프레스를 비롯해 기존의 출판원고 파일을 전자책으로 작업할 때  여러가지 문제가 발생한다. 세심하게 살펴서 문제를 처리해야 한다.원고형태 파일 특성과 체크해 볼 점난이도Quick가장 흔히 쓰이는 포맷고품질의 결과물을 얻을 수 있는 뛰어난 형식종이책 인쇄를 전제로 이루어진 구성전자책으로 바꾸는 과정에서 까다롭다.스타일 통일성 결여, 지나친 챕터 나눔, 한글 이름 연결 이미지파일, 선으로 그린 표, 박스처리된 각주 등이 난제아주 높음Indesign최근 많이 사용된다.독보적인 성능전자책에 최적화하기 어렵다스타일 기능을 적극 이용해야 한다.높음hwp, doc비교적 가볍고 텍스트 위주의 원고 작업에 사용된다. 표와 각주가 많은 원고는 오히려 더 편리하다.스타일 기능을 활용하지 않은 문서는 난이도가 상승표라든지 각주가 많이 포함된 경우가 있기 때문에 이를 처리하는데 주의가 요망된다.보통xmlxml은 이미 그 구조가 최적화되어 있으므로 epub으로 변화시키기에 수월하다.적용된 태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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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뮤직 한글깨짐 맥에서 해결하는 법

구글뮤직은 거의 무제한으로 가상 서버에 자기 음악을 저장해 스트리밍으로 듣을 수 있는 서비스입니다. 게다가 언제든지 저장할 수도 있습니다. 음악 속 각종 태그 정보를 쉽게 바꿀 수 있어서 편리합니다. 구글뮤직을 이용하니 더 이상 컴퓨터 하드에 음악을 저장할 필요가 없게 되었습니다. 아이폰을 쓸 당시 8G에 다다르는 용량때문에 폰에 저장하기가 항상 부담이었던 오디오성경 음원을 구글뮤직을 통해 깔금하게 해결했습니다. 이젠 언제든지 성경을 주제별로 편집해 재생목록을 만들어 들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서두가 길었습니다.^^ 구글뮤직을 한국에서 사용하기 위해선 몇가지 방법이 있다고 하더군요. 자료는 웹상에 많으니 생략합니다.  참고글로 가기성경 등 음원들을 저장하고 앨범커버 등 태그 속성들을 웹에서 쉽게 편집할 수 있는 구글뮤직 그런데, 멜론 등 한국 음원서비스에서 음악을 다운 받아 곧바로 구글뮤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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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플레이북 사용해 보니 나쁘지 않다.

넥서스7 출시를 앞두고 구글이 드디어 도서마켓과 영화 마켓을 오픈했다. 아마존은 일본 시장으로 진출했다는 소문이 들리고, 애플은 중국 시장을 먼저 노린다고 한다. 글로벌 3강들 아시아 시장 공략이 본격화되고 있다. 그 중 구글은 한국을 먼저 선택했다. 지난 9월 28일부터 하이마트와 롯데마트에서 넥서스7 예약 주문을 받고 있다. 아마 고객들 손에 기기가 들어갈려면 10월 11일 정도나 되어야 한다고 한다.  그에 앞서 먼저 콘텐츠 마켓을 오픈한 것이다. 볼 것이 있어야 하드웨어를 살 것이니 당연한 일이다. 그 동안 한국은 아마존 등 글로벌 전자책 서비스업체들의 서비스에서 소외되어 있었다. 아마도 한국어 및 한국 도서 시장 자체가 워낙 협소하다보니 매력적이지 않다고 판단했던 모양이다. 통신사, 온라인서점, 그리고 출판사연합 등에서 다양한 전자책 서점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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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버노트의 손글씨 노트앱 ‘penultimate’

좀 바빴던 관계로 아이패드를 가지고 낙서하는 것이 뜸했다. 에버노트에서 인수했다는 손글씨 노트앱 'penultimate'구매했다. 에버노트에선 먼저 인수한 스키치가 있는데 왜 이앱을 또다시 인수했을까? 하는 궁금점이 좀 있긴 했었다. 사실 스키치앱은 Noteshelf나 Upad등 기타 필기앱에 비하면 기능이 많이 떨어졌던 건 사실이니까. 그래서 Penultimate 앱에 대해 내심 기대를 많이 했다. 하지만 좀 실망이었다.Penultimate 앱의 필기 반응 속도는 다른 필기앱들과 비교해도 나쁘지 않았다. 하지만 에버노트의 다른 손필기앱이라 할 수 있는 '스키치'처럼 뭔가 부족하긴 마찬가지였다. 스키치처럼 마카펜이 지원되지 않았고(물론 안드로이드용 스키치는 마카펜을 지원함), 펜 색상에서 다양한 색상이 지원되지 않는다.  구지 용도를 구분해 보자면 스키치는 지도나 사진에 메모를 해서 저장하는 용도이고, penultimate는 말 그대로 손필기하는 용도인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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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은 표준 전쟁중

 앱북을 제외한 전자책 시장에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두 포맷은 epub과 아마존 포맷 (MOBI/AZW)라 할 수 있다. 하지만 아무리 덩치가 크다고는 하나 아마존의 포맷이 표준이 되긴 어렵다고 본다. EPUB(electronic publication)은 국제 디지털 출판 포럼 (IDPF , International Digital Publishing Forum)에서 제정한 개방형 자유 전자서적 표준이다. EPUB은 자동공간조정(reflowable)이 가능하게 끔 디자인 되었다. 이는 EPUB으로 만들어진 내용을 볼 때 디스플레이하는 기계의 형식, 크기에 자동으로 최적화되어 보여줄 수 있다는 뜻이다. EPUB는 2007년 9월 이전에 있던 오픈 eBook 표준을 대체하기 위해 국제 디지털 출판 포럼에서 공식 표준으로 채택되었다.애플은 표준에서 비표준으로  현재 epub은 애플에서 적극 밀고 있는 포맷이기도 하다. 애플 아이북스의 장점은 epub3.0을 지원하기 때문에  멀티미디어 epub을 제작해 유통할 수 있다는 것이 장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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